막내딸 블로그 🏷️ 망경산펜션 📍 도로명주소: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고불로 88-8🗺️ 가는길: 충남 ⏰ 영업시간: 정보 없음📋 전원주택은 뭐니뭐니 해도 아름다운 전경과 분위기가 집 앞으로는 망경산이 날씨가 좋으면 서울까지 보인다고하여 볼망 서울경 망경산입니다🛠️ 편의 사항: 🍪 등록된 메뉴가 없습니다.😄 방문자 친절해요 : 1명의 리뷰어... 2025-04-14 20:00:00
임도가 좋아서 떠나는 여행~ ■까막봉, 문금 + 추계, 법화산, 광덕산, 망경산 임도 라이딩 □라이딩 코스 광덕 제1공영주차장 ~ 까막봉 임도 ~ 갈재 ~ 문금 + 추계 임도 ~ 법화산 임도 ~ 각흘 고개 ~ 광덕산 임도 ~ 망경산 임도 ~ 넓티(넙티) 고개 ~ 광덕 제1공영주차장(출발지) ---> 약 55.8km □까막봉 임도, 문금 + 추계 임도, 법화산, 광덕산... 2023-11-16 12:16:00
달님 소원 들어 주세요(2026년은해방의해) 쪽으로 가서 광덕산 제2주차장(광덕커피 앞)에 주차하고 광덕사 일주문 지나 계단을 올라 광덕산 정상석에서 인증하고 장군바위 쪽으로 하산했는데 오늘은 망경산도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작은아이 기말고사가 내일과 모레 있는데 작은아이 공부하는 동안 후딱 다녀오려고 나선 길!! 1.3km지점 계단을 한 번도 안 쉬고... 2023-07-02 21:39:00
세종토박이의 산타는 감성 여행 증산이 솥의 세 다리처럼 솟아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운주산은 조선 후기 고산에서 명칭이 바뀌었으며, 운주산 기슭에는 백제부흥군의 원혼을 달래기...중심지였던 주류성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이번 산행은 운주산을 시작으로 망경산과 동림산까지 이어지는 약 13km 종주 코스이다. 운주산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2025-01-26 19:17:00
산 공 사 이(山空私利) 첫 산행 ③ 하산 우중 산행(일기예보 맞지 않음) ④ 교훈 산행(갈아 입을 옷 준비 소홀) ⑤ 장대 비(운전 극 조심) ※ 천안 광덕산, 망경산 등산 지도 ※ 광덕산, 망경산 산행 후기 광덕산은 2007년 10월 11일에 당시 산길 산악회에서 광덕사에서 광덕산으로 올라 망경산에서 넙치 고개로 하산했는데, 산행 시간은 3시간... 2024-05-28 03:12:52
커피챗 조선 후기 금단청 기법 적용(오방색 대비 강조) 계절별 풍경: 4월 겹벚꽃 개화기(사찰 내 50여 그루 군락), 10월 장군산 구절초축제(산야 일대 10만㎡ 화이트 가든) 낙화의식(2월 한정, 세종시 무형문화유산 제12호) 당일형 템플스테이(다도·염주 만들기 체험) 홈페이지: 세종시청 문화관광 페이지 내 템플스테이 예약... 2025-04-15 12:56:16
칠갑산 정상 3.9 Km, 광덕산정상 5.1 Km)-현위치 이정판(설화 07-6과 현위치 419m)-425.6 무명묘지봉-자연보호간판 이정표(설화산정상 2.9 Km, 설화산삼거리 1.4 Km, 망경산정상 4.1 Km와 배방산정상 12.9 Km, 광덕산정상 6.1 Km와 긱흘고개 13.7 Km)와 현위치 이정판(설화 07-5과 현위치 416m)-415.7봉(설화단맥 이정판, 인식... 2024-12-08 17:01:59
What's Up! 이설아빠의 Global Business Story 멀리 망경산과 태화산이 보인다. ▲ 배방산 정상 이정표 배방산 정상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하산하자. 배방산성 방면으로 내려가면 올라왔던 길이다. ▲ 배방산에서 성터산으로 내려가는 길 배방산으로 올라갈땐 힘들어서 안보이던 것들이, 내려가면서는 잘 보이는 경우가 있다. 산등성이 오솔길이 생각보다... 2025-04-06 18:00:00
태양의 대지, 숲속의 용 4. 망경산 자연휴양림 부스에서는 차량에 둘 수 있는 디퓨져와 자연물을 이용한 액세서리 만들기를 할 수 있다. 디퓨져는 내가 원하는 향을 골라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옆에서 싱잉볼을 두고 있어서 시끄러운 축제장에서 잠시나마 띵 소리를 들으면서 평화를 찾을 수 있었다. 이렇게 다양한 체험과 경품이... 2025-04-25 16:28:00
마굿간 태화산, 망경산과 설화산을 잇는 약 20km의 길이다. 2024년 월악국공연산. 월악산과 소백산, 태백산을 잇는 약 180km 코스다. “저는 종주라고 해도 한 번 능선에 오른 이후로는 쭉 고위평탄면을 걷는 그런 편한 길이 계속될 줄 알았어요. 그래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바로 간 것도 아니고 아침에 일어나서 고민하다가... 2025-04-21 06:35:06